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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농협장 이정용후보 당선이상칠후보에 964표차 낙승

고성곤조합장의 당선무효로 재선거가 실시된 김제농협 신임조합장에 이정용후보가 당선됐다.
  김제농협은 수석이사인 이춘구씨가 직무대행을 맡은 가운데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조합장 재선거를 치렀다.

  지난 11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이상칠·이석봉·이정용씨가 후보등록을 마쳤고, 기호추첨 결과 기호 1번 이정용, 기호 2번 이상칠·기호 3번 이석봉후보로 기호가 배정됐으나, 이석봉후보의 중도 사퇴로 기호1번 이정용후보(60·신풍동·전 농어촌공사 동진지사 김제지소장)와 기호2번 이상칠후보(67·부량면·전 김제농협 비상임이사)의 양자대결이 펼쳐졌다.

  투표는 2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제농협 본점2층 회의실(1투표소) ▲교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2투표소) ▲죽산면 구 농업인상담소(3투표소) ▲부량면 복지회관(4투표소)등 4곳에서 일제히 실시됐으며, 투표가 끝나고 투표함을 김제시선관위 1층 회의실로 이송해 개표를 진행한 후, 현장에서 당선증을 전달했다.

  투표 결과 3471명의 조합원 중 2786명이 참가, 80.3%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이정용후보가 1869표(67.4%), 기호 2번 이상칠후보가 905표(32.7%), 무효 12표를 기록하며, 이정용후보가 964표차(34.8%)로 이상칠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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