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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이어지는 따뜻한 온정

지평선라이온스클럽
요촌성당 무료급식소에 쌀 기증

  지평선라이온스클럽(회장 박치완) 회원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요촌성당(주임신부 양재식)을 찾아 쌀(10Kg, 50포)를 기증하고, 급식봉사를 함께했다.

  지평선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6년에 창립한 이래로 장애인종합복지관 의료나눔 봉사, 재능기부 활동, 자장면 나눔, 자연보호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민간 봉사단체다.  박치완회장은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떡국이라도 한그릇 대접하고 싶어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죽산면 참사랑선우회
새해맞이 쌀 기탁

  죽산면 참사랑선우회(회장 전성진)가 지난 5일 관내 소외계층 77세대에 백미 77포(10kg)를 기탁해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참사랑선우회는 과거 죽산면 내 친목회로 운영되다가 지난 2007년부터 회원들 간 뜻 깊은 일을 이루고자 소외 계층을 위한 쌀기탁을 시작했고, 지난 11년 동안 죽산면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 등에게 수확한 쌀을 전하는 지역사회의 선행단체이다.

  전성진 회장은 "매년 회원들의 노력으로 이웃들과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전달된 쌀로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봉면 최승훈·여인미 부부
소외된 이웃에게 쌀 100포 기증

  진봉면 정서마을 최승훈·여인미 부부가 지난 5일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진봉면에 백미(10kg) 100포를 기증했다.  최씨부부는 매년 이맘때면 쌀을 기증해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으며, 이웃이나 지역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면 언제나 내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도움을 주는 등 각박하고 삭막한 요즘시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농사를 지으면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최씨는 올해 제27대 밀알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촌동통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기탁 '훈훈'

  요촌동통장협의회(대표 김만종)가 지난 4일 요촌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요촌동통장협의회는 해마다 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통장협의회장의 임기가 만료가 되는 시기임에도 요촌동 관내에서 온갖 궂은일에 솔선수범 함은 물론 행정과 주민들을 연결해주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이다.  김만종 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풍동생활개선회
사랑과 희망의 쌀 전달

  신풍동생활개선회(회장 심명순)가 지난 5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준비한 쌀 25포(10kg)를 신풍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심명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렵게 살고 있는 이웃에게 이번 나눔이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풍동생활개선회는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와 김제사랑장학금 기탁, 교회급식봉사, 김장나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사랑나눔과 봉사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헤어디자이너 박하늘씨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쾌척

  우리시 출신 헤어디자이너 박하늘씨가 "지역의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써 달라"며, 지난 6일 장학기금 100만원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괘척했다.

  박하늘씨는 김제사랑장학재단으로부터 수혜를 받고 꿈을 이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헤어디자이너로서 국내대회(금메달 5회)에서는 물론 국제대회(금메달 9회)에서도 독보적인 성적을 거둬 지난 2009년과 2010년에는 각각 대한민국국가산업포장(대통령)과 대한민국인재상(대통령)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경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하늘씨는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도와주신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다시 되돌려 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

황산면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황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기현)가 지난 9일 지난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한 텃밭가꾸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수확한 단호박(1400kg) 판매금액 1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송기현 위원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면서,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한 해 동안 우리 주민자치위원들이 정성들여 가꾼 농산물 판매금액으로 인해 행복해 하는 이웃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만경읍이장협의회
쌀기부로 이웃돕기 실천

  만경읍이장협의회(회장 이정휘)가 지난 10일 올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하기 전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한 쌀 10kg, 50포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이정휘 회장은 "이번 쌀 기부를 통해 어렵게 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올 한해도 각 마을 이장들과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봉남면 유귀석씨
이웃돕기 성품 전달

  봉남면 유귀석씨가 지난 11일 봉남면사무소를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150포와 라면 150박스(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유귀석씨가 이번에 기탁한 성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 및 경로당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유귀석씨는 16년째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지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유씨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덕면생활개선회
나눔으로 올 한해 시작

  성덕면생활개선회(회장 이지원)가 지난 11일 올해 첫 연시총회를 갖은 뒤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쌀 20kg을 전달하며 새해를 시작하는 각오를 다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한파로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마을마다 찾아다니며 선행을 베푸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농업회사법인 (유)신벽골제
이웃위한 백미 기부

  농업회사법인 (유)신벽골제(대표 임경식)가 지난 11일 부량면사무소에 2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부량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

  임경식 대표는 "이번에 전달되는 쌀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꼭 필요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신풍동통장협의회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나눔 실천

  신풍동통장협의회(회장 이경한)가 지난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영훈·유효종)에 기탁했다.  이경한 협의회장은 "이 성금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찾아가 희망이 돼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부해 이웃사랑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62개 마을통장으로 이뤄진 신풍동통장협의회는 이날 행사 외에도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지역사랑 쌀 기부 등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덕업유통
이웃돕기 성금 쾌척

  덕업유통(대표 오연수)이 지난 11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신풍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오연수 대표는 "국내·외 여러가지 상황이 어렵고 힘들게 돌아가고 있지만 소외된 이웃들은 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에게 돌아갔다.

백구면주민자치위원회
나눔의 떡국으로 새해 힘찬 출발

  백구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은희)가 나눔의 떡국으로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정성껏 끓인 떡국으로 100여명의 주민들과 훈훈한 온정을 나눴으며, 또한 떡국떡 200kg을 준비해 경로당 및 마을 40여개소에 전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은희 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과 함께 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행사가 백구면의 화합과 발전에 견인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구면복지기동대
독거노인 위한 백미 전달

  금구면복지기동대(대장 권혁윤)가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갖고 독거노인 25세대에 백미 25포(10kg)를 전달했다.

  권혁윤 대장은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복지욕구 발견과 복지기동대가 할 수 있는 봉사 또는 복지서비스 아이템 발굴에 노력하겠다"며, 대원들과 금구면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황산면
관내 경로당 떡국나눔 행사

  황산면이 지난 16일 지역의 독지가의 후원을 받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떡국 떡 10kg, 26상자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온 마을에서 따끈한 떡국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황산면 여성단체 회원들이 직접 끓인 떡국을 어르신들과 나눠먹으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떡국을 준비한 정금순 농가주부회장은 "어르신들이 떡국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며 활기찬 정이 넘치는 황산면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진봉면남·여의용소방대
떡 나눔 봉사활동 전개

  진봉면남·여의용소방대(대장 최성환·김선자)가 지난 16일 관내 39개 경로당 및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할 수 있도록 떡국용 떡을 전달했다.

  진봉면남·여의용소방대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 보유한 소화기 등을 점검하고,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월 1회 가스 및 전기점검을 시행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기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최성환·김선자 대장은 "작은 봉사가 모범이 돼 지역의 다른 단체에도 훈훈한 봉사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북은행
설 맞이 선물꾸러미 기탁

  전북은행이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난 17일 선물꾸러미 100상자(25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꾸러미는 우리시 독거노인, 장애우,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층에 지원됐다.
 

  전달된 선물세트에는 김과 참치를 비롯해 식용유, 부침가루 등 9종의 생활필수품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소외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 담은 떡국떡 나눔행사 가져

  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기홍)가 지난 16일 주민들을 위해 백미 300kg을 떡국떡으로 가공했다.  당일 몰아친 매서운 한파에도 30여명의 봉사자들은 이른아침부터 동참해 직접 각 마을 경로당 마다 정성으로 준비한 떡을 돌리고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정 또한 함께 전달했다.

  이기홍 위원장은 "지난 연말 풍성하게 치렀던 백산면떡국나눔잔치의 훈훈한 여운을 이어 설 명절을 맞아 다시 한 번 떡국떡 나눔행사를 하게 됐다"며, "마을 주민들이 단란하게 모여 떡국을 먹으며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김제협의회
안위대대에 위문품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 김제시협의회(회장 도인기)가 지난 16일 용지면 8098부대(대대장 이철)를 찾아 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상품권 및 물품 7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도인기 회장은 "명절에도 나라 수호에 애쓰는 노고에 감사하며, 추운날씨 속에서도 국가와 시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대에 전달한 위문품은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회비로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와 8098부대(안위대대)는 지역 내 통일의식 고취를 위해 상호협력해 지속적인 통일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 김제지부
한돈으로 온기 함께 나눠

  대한한돈협회 김제지부(회장 김일홍)가 설명절을 맞아 지난 17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한돈(370만원 상당)을 시에 기탁했다.  '이웃사랑 한돈 나눔'은 우리시에서 돼지를 사육하는 한돈 농가들이 조성한 기금과 한돈자조금으로 한돈 소비촉진과 함께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기증한 돼지고기는 노인요양시설인 벧엘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에 전달됐다.
 

  김일홍 회장은 "어렵게 운영되어지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들이 소외됨이 없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외식발전협의회
지역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부

  외식발전협의회(회장 나병문)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외식발전협의회는 우리지역 외식문화발전과 안전하고 건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구성된 단체이다.  나병문 회장은 "어수선한 시국에 매년 실시하는 신년 하례식을 취소하고 그 비용을 이번에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요촌동 수곡마을 나희진씨·무명의 독지가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기탁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요촌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요촌동 수곡마을에 거주하는 나희진(65세·농업)씨는 "요촌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직접 농사지은 양곡 20포를 기탁했으며, 기탁받은 양곡은 저소득 한부모 세대에 전달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힘이 되어줄 계획이다.
 

  또한 신원을 밝히지 않은 관내 자영업자인 송아무개씨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와 함께 매월 5만원씩 정기 후원의 뜻을 밝혀 전북공동모금회에 후원 신청까지 완료했으며, 정기 후원금은 조손가정의 중학생에게 전달하기로 해 어려운 생활형편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꿈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덕면 송명수씨·김수기씨 외 5명
설 명절 온정의 손길 이어져

  공덕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주민들의 손길이 이어져 온기로 가득하다.
  공덕면에서 10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수기씨 외 5명(류인욱·문봉천·박종성·배을상·천우영)의 젊은 농민들이 지난 17일 "관내 수급자, 저소득층, 경로당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정성껏 농사지은 백미 103포(10kg)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8일에는 지난해부터 따뜻한 농심을 이웃들과 나누고 있는 공덕면 저성마을 송명수 농민이 올해도 어김없이 백미 200포(10kg)를 면사무소에 기탁하며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졌다.

화랑석사태권도
저소득층 이웃돕기 물품 전해

  검산동에 위치한 화랑석사태권도(관장 김관수) 관원 10여명이 지난 18일 검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며, 라면 12박스와 백미(10kg) 20포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이 무엇보다 의미가 큰 점은 크리스마스 행사 일환으로 아이들이 집에서 손수 라면들을 가져와 사랑의 라면트리를 완성하였으며 이를 검산동 지역에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야겠다는 다짐에 대해 뜻을 같이하는 학부모와 교사들도 기부에 동참했다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의 작지만 소중한 나눔이 상자에 고스란히 모아져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황산면 강철기·강재철씨
설 명절 사랑나눔 이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황산면에서 사랑나눔 성금기탁이 이어졌다.  지난 19일 파프리카 농사를 짓는 에이스팜 강철기(60) 대표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황산을사랑하는모임(회장 강재철)'에서는 3년째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황산면사무소에 쾌척했다.

  강철기·강재철씨는 "행복한 마음으로 나눔을 전달했으니 어려운 이웃에게도 행복이 이전됐으면 좋겠다"며, "이웃들 모두가 따뜻하고 포근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량면새마을부녀회
폐농약병 및 헌옷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부량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광순)가 지난 19일 관내 20개소 경로당 및 독거노인,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떡국떡(5kg, 60박스)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동안 부량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의 폐농약병 수거 및 헌옷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부녀회원들이 직접 마을에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안부를 챙겨드리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원했다.

  김광순 회장은 "외롭고 쓸쓸한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라도 전달됐으면 좋겠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가 나누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요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맞이 나눔행사 가져

  요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만종)가 지난 20일 소외계층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120kg 설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를 펼쳤다.  김만종 위원장은 "작지만 정성이 듬뿍 들어간 떡국떡을 나눠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일이 많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만경읍 곽연형·박안수씨
새해 이웃돕기 발걸음 이어져

  만경읍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만경읍 주민 곽연형·박안수씨가 백미(10kg) 40포와 50만원의 성금을 각각 기부했다.


  곽연형·박안수씨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싶다"면서, "많은 분들이 풍요로운 마음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경읍에서는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기부자가 보내온 사랑 그대로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백구면 학동교회·백구사랑모임
온정의 손길 릴레이 펼쳐

  설 명절을 맞아 백구면 관내 지역사회에 많은 이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면서 이웃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학동교회(윤규남 목사)에서는 떡대 2kg, 100여개를 만들어 독거노인 어르신 100분에게 직접 배달하는 정성을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백구사랑회에서는 10년째 고향을 위해 쌀(10kg) 80포를 경로당과 마을에 후원해달라며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백구사랑회는 고향사람들과 출향인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해마다 잊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김제시재향군인회
설날맞아 장병 위문

  김제시재향군인회(회장 박영봉)가 민속명절 설날을 앞두고 지난 23일 김제대대를 방문해 위문품(컵라면30상자, 쵸코파이36상자, 음료수3상자)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들은 올들어 가장 추울때에 동계훈련중인 장병들에게 작지만 따스한 마음과 고마움을 전달했다.  박영봉회장은 장병들에게 "북한의 노골적인 도발에 한치의 빈틈없는 경계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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