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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분노하자" 시민들, 터미널사거리서 5차 촛불밝혀'정월대보름 맞아 특별한 이벤트 마련'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촛불대동굿을 준비한 김제촛불문화제추진위원회가 시민들과 함께 지신밟기를 펼치고 있다.

박근혜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5차 범시민 촛불문화제가 김제촛불문화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지난달 21일에 이어 지난 11일 저녁 6시 터미널사거리에서 개최됐다.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관철 김제촛불문화제추진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촛불문화제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1부 학생공연 및 발언에 이어 시민발언 및 시민들의 재능기부 무대가 열렸으며, 2부 행사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추진위원회가 특별히 준비한 촛불대동굿이 펼쳐쳐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풍물패 장단에 맞춰 지신밟기를 진행하면서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했다.

  이번 촛불문화제 역시 지난번과 같이 의식의 깨어있는 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였으며, 추진위원회에서는 대보름을 맞아 부럼을 비롯해 따뜻한 생강차와 어묵, 군고구마 등을 준비해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특히 학생들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촛불문화제추진위원들은 서로 번갈아 가며 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를 유도한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가 더욱 뜻 깊었다.  한편 촛불문화제추진위원들은 다음 촛불문화제를 같은 장소에서 다음달 4일 저녁 6시로 예고하고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문화제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시민자유발언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병선 집행위원장(010-2337-2158)에게 문의하면 된다.

 

 

양용숙 기자  yysyy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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