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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순회 수리교육 진행'현지수리 및 교육으로 불편 해소'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이 지난 7일 만경읍 소동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8일까지 총 7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농촌의 인구 고령화로 인해 농기계 의존도가 증가하고 고장난 농기계를 먼거리까지 이동해 수리하기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 오지마을 중심으로 경운기, 예취기, 분무기, 기타 모든 농기계에 대한 정비·점검과 수리 등 농기계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여성 친화형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수리교육에는 순회수리 차량과 수리기사 등 3명의 수리반을 구성해 농민들이 농기계 고장으로 겪는 불편을 해소해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사용전·후 점검, 보관·관리 요령, 안전사용 요령, 자체정비 및 수리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당면영농상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지난달 27일 올해 임대사업용 농기계구입 기종선정 심의회가 개최됐다.
  이날 심의에서는 농업인들의 수요가 집중되는 기종은 늘리고 내용연수가 지난 노후농기계 교체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심의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2억 46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입대사업용 농기계 18종, 59대의 구입안건을 의결했다.
 

  현재 우리시는 농가의 일손부족 해소와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는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농기계 65종, 574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농기계임대사업을 운영, 총 1418농가 4936회의 임대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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