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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으로 떠나는 즐거운 문학기행새마을문고 김제시지부, 순천문학관 방문

  새마을문고 김제시지부가 지난달 30일 순천문학관을 찾아 '오세암'으로 유명한 정채봉 작가와 '무진기행'으로 유명세를 떨친 김승옥 작가의 발자취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자라나는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관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 이번 독서문학기행에는 시민 및 아동과 문고회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독서문학기행단은 이날 문학기행을 위해 오전 8시 시민운동장 주차장에 집결, 목적지인 전남 순천시 교량동에 위치한 순천문학관으로 가벼운 발걸음을 옮겼다.

  문학관으로 향하는 길에서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레크레이션 및 장학퀴즈,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으며, 현지 인근 식당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한 기행단은 곧바로 목적지인 순천문학관에 들러 현지 문화해설사로부터 그들이 남긴 업적 등을 전해들으면서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했다.

  부모와 함께 독서문학기행이 참가한 학생들은 "만화로만 봤던 '오세암'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됐다"며, "빨리 학교에 나가서 친구들에게 오늘 보고 들은 내용을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관람을 마친 문학기행단은 산수유로 유명한 구례군 산수유 군락지를 방문, 삼삼오오 즐겁고 알찬 추억을 한 껏 머금은 채 최초 집결지로 발걸음을 돌렸다.

새마을문고 김제시지부가 유난히 볕이 화창한 이른 봄날 문학기행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순천문학관을 찾았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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