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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산업단지 신설투자 약속(유)대양금속·(주)호룡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유)대양금속(대표이사 이주석)과 (주)호룡(대표이사 박장현)이 각각 지난달 17일과 25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시와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평선산업단지 신설투자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대양금속과 호룡의 대표이사 및 임원진 외 우리시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설투자를 환영했다.

  (유)대양금속은 현재 군산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대풍산업을 모기업으로 총 7개의 신설 법인으로 구성, 지평선산업단지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기업으로서 부지면적 5만 8224㎡(1만 7600여평), 투자금액 255억원, 고용창출 205명으로 적지 않은 투자 규모이다.  또한 사다리차 제조 업체인 ㈜호룡은 현재 만경읍 소재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으며, 연매출 769억원에 133명을 고용하고 있는 우리시 대표 기업체로서 이번 투자협약은 부지 8만 45㎡(약 2만 4200평), 투자금액 468억원, 신규고용 157명의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4월 준공된 지평선산업단지와 자유무역지역은 분양률 67.8%에 ㈜일강, 로얄캐닌, (주)해원에스티, 도드람, 구보다 등 49개 기업이 분양 계약을 완료한 바 있다.  이주석 대표는 협약식에서 "지평선산업단지에서 우리 대양금속은 알루미늄 압출 및 금형 등을 통해 제품의 생산부터 납품까지 하나의 라인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이번 신설투자의 배경을 설명했으며, 지난 1990년 설립된 이래 줄곧 만경에서 터를 잡아 지금은 5공장까지 증설 운영중인 (주)호룡의 박장현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특장차 선두주자될 호룡을 지켜봐 달라"는 포부를 밝혔다.

(유)대양금속과 (주)호룡이 지평선산단 신설투자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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