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기획
따스한 햇살이 느껴지는 우리동네

성덕면새마을지도자회
양지마을 저소득가구 도배·장판 봉사

  성덕면새마을지도자회(회장 서석옥)가 지난달 17일 성덕면 직원들과 함께 양지마을 저소득가구 도배·장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도배·장판 봉사활동은 영농기에 발생하는 농약빈병과 폐비닐, 비닐포대 등 영농폐기물 수거와 함께 성덕면새마을지도자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서석옥 회장은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배장판을 새로 한 김아무개 어르신은 "집이 낡고 살림살이가 많아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교체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항상 받고만 사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기뻐했다.  성덕면새마을지도자회는 이 외에도 불법현수막철거 및 대로변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 청결운동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산사랑회
저소득 장애우가정 집수리 지원

  백산사랑회(회장 김선수)가 백산면 관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가정 1세대를 선정, 지난 3월 29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약 2주간 250만원 상당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도배·장판시공을 비롯한 창호,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했다.

  백산사랑회와 함께 집수리 시공을 맡게 된 에이드건설(대표 강영근)은 집안 전체에 곰팡이가 퍼질 정도로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노후 된 주택에서 지병으로 투병중인 부부와 슬하 장애우 쌍둥이 형제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주택 개·보수 공사를 진행,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이번 집수리를 지원받은 최아무개씨는 "오래된 싱크대를 새것으로 바꿔주고, 벽체 한쪽이 무너져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열악했던 방을 이렇게 깨끗하게 바꿔주셔서 고마움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겠다"며 백산사랑회와 에이드건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선수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쌍둥이 형제와 그 가족들이 깨끗해진 집에 앉아서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있으니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백산면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부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떡 케이크 전달 '훈훈'

  부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영길)가 맞춤형복지서비스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매월 2회 독거어르신 및 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떡 케이크를 전달했다.  떡 케이크는 매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노인 찾아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하는 사업으로 가족 및 마을 주민들 간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케이크는 부량면 금신마을 박애숙(53세)씨가 지난해 벽골제행복학습센터에서 배운 '전통 쌀떡 만들기 제조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재능기부를 통해 후원하고 부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윤영길 위원장은 "사랑의 떡 케이크로 인해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에게 위안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복지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가정 전기 및 화장실 수리

  백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승환)가 '복지119' 봉사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백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1일 백구면 유강리에 홀로 살고 있는 이금자 할머니댁을 방문해 노후화 된 전기 및 화장실 변기를 수리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협의체는 주위 이웃에 대한 민원이 접수되면 수일 내 출동해 이웃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복지119'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왔다. 더불어 이들은 봉사활동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자체회비와 기업 및 개인들에게 매월 3천원 기부운동을 펼치면서 함께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장승환 위원장은 "우리가 하는 재능기부가 큰 일은 아니지만 독거노인분들에게는 소중하고 불편한 곳을 해소해 주는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봉사하는 기쁨을 지역과 함께 하길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백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기·설비 등에 재능을 가진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외에도 매월 3째주 금요일 '자장면데이'를 운영해 각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만든 자장면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백구면적십자봉사회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밥차' 운영

  백구면적십자봉사회(회장 최석분)가 공경과 효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달 25일 백구농협 육묘장에서 300여명의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사랑의 밥차'를 운영, 따뜻한 점심과 함께 잡채와 과일 등 먹거리 제공을 통해 상경하애 정신을 되새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석분 회장은 "어려운 시대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정성을 담아 따뜻한 점심 한 끼라도 대접하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이 자리를 갖게 되었고,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아름다운 사회가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 봉사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외식나들이 행사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경준)가 지난달 26일 관내 독거 어르신 70여명을 초대해 점심을 대접했다.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이번행사는 지역주민의 후원금으로 식재료를 구입하고, 우리시 1호 착한가게인 황제스테이크갈비 박건우 쉐프가 육개장과 반찬을 정성껏 요리해 평소 외식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와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나눴다.
 

  또한, 지평선윈드앙상블(단장 이봉춘)의 색소폰 연주와 늘푸른향기국악예술단(단장 강소은)의 국악공연이 재능기부로 펼쳐져 어르신들이 흥겨운 분위기에서 외식을 즐겼으며, 서빙 및 설거지 등 궂은일에는 적십자봉사대원 10여명이 동참했고, 협의체 위원들과 교월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각 마을을 돌며 어르신들을 행사장까지 모셔오고 귀가 길에도 동행했다.
 

  박경준 위원장은 "오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봉사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향후에도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 자원개발을 통해 주민의 욕구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성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위해 주거환경 개선 '앞장'

  성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곽정근)가 지난달 26일 성덕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남포1마을 서아무개(89세·독거노인) 어르신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  해당 주택는 어르신의 부인이 노인성 치매로 장기간 요양병원에 입원해, 오랜동안 빈집으로 방치돼 있었다. 집안은 찌든 때로 발을 디딜 수 없고, 냉장고 및 싱크대, 이불·의류 등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으로 생활하기에는 건강이 염려가 될 만큼 위생여건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조로 나뉘어 집안 안팎을 쓸고 닦았으며, 옷가지는 남포정보화마을에 있는 빨래방에서 세탁해 햇볕에 말리고 이불 등은 새로 장만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했다.

  곽정근 위원장은 "같은 동네에 살고 있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 몰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성화되면서 복지사각지대를 찾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물품과 재능을 기부할 수 있어 좋았다"며, "복지허브화 사업이 조기에 정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지평선공인중개사 이민호 대표
저소득 가정 학생에 장학증서 전달

  평소 이웃사랑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지평선공인중개사 이민호 대표가 지난달 26일 백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거주 학생 중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세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백산면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이번달부터 오는 2021년 4월까지 4년간 매월 40만원(대학생 15만원, 고등학생 10만원)씩 총 19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호 대표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기쁘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죽산면 대죽마을 조성일씨
지역 인재양성 위한 장학금 '쾌척'

  죽산면 대죽마을 조성일씨가 지난달 27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쾌척하면서 따스한 봄 햇살 같은 온기를 이웃과 함께 나눴다.  과거 죽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열심히 임했던 조성일씨는 현재도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애향정신 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조성일씨는 "우리지역의 인재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지탱할 수 있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보탬이나마 계속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백산행복나눔회
마을 꽃길 조성으로 활기 '충전'

  백산행복나눔회(회장 이기홍)가 지난달 20일 '향기로운 마을길' 만들기를 실시했다.  '향기로운 마을길'은 쓰레기장으로 변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던 공유지 및 마을길을 향기로운 꽃길로 만들고자 지난해 4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기홍 회장은 "내 고장을 아릅답게 꾸며 후대에 물려주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해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김제시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