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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죽유물전시관 개관'유물 930여점 전시'

  국내 유수기업인 성원제강 서원석 회장이 고향 김제에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933점을 기증하고, 전시관 조성비용 1억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조성이 모두 마무리 된 현죽유물관이 개관했다.  이날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개관식 행사에는 서원석 회장의 장녀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서혜경씨가 축하공연을 펼쳐 더욱 자리를 빛냈다.

  현죽전시관은 문화예술회관 내부 2층 규모로 서원석 회장이 기증한 도자기류와 민속품류, 회화류 등을 비롯해 가난을 딛고 성공신화를 이룩한 서원석 회장의 일대기에 대한 기록이 전시돼 있어 찾아오는 이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서원석 회장은 "고향민들이 언제 어느 때든 찾아와 문화향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죽유물전시관이 시민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이동준 시민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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