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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느껴지는 우리동네

블랙야크 김제점
독거노인에 '야크 효박스' 전달

  블랙야크 김제점(대표 최봉규)이 지난 4일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야크 효박스' 56박스(450만원 상당)를 시에 기탁했다.  효박스에는 블랙야크 나들이 모자와 카네이션, 소면, 미역, 통조림 등 식품을 포함해 9종의 선물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전달된 박스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해 전달됐다.  최봉규 대표는 "효박스 전달을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검산동지역사회협의체·맞춤형복지팀
작은 손길 모아 행복 전해

  검산동지역사회협의체·맞춤형복지팀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4일 저소득층 아동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산동지역사회협의체·맞춤형복지팀은 아이들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검산동사무소에 '사랑드림 쿠폰함'을 설치, 관내 주민 및 복지통장들이 모은 쿠폰을 물품으로 교환했다.  이들은 이날 쿠폰으로 준비한 치킨, 피자, 및 후원물품을 아이들에게 전해주며 추억을 쌓았다.

환경관리주식회사
인재양성 위해 장학금 쾌척

  환경관리주식회자(대표 임추섭)가 지난 10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우리시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환경관리주식회사는 지난 2011년부터 우리시 하수종말처리장을 위탁 및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같은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임추섭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육성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이를 계기로 자신들이 꿈꾸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금산면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위한 잔치 베풀어

  금산면새마을부녀회(회장 장미숙)가 지난 11일 독거노인 100여분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벌였다.  이날 잔치는 금산면장과 금산농협조합장 등 금산면 기관·단체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부녀회원 전원이 음식을 직접 장만해 어르신들을 수행하며 진행됐다.

  금산면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잔치 외에도 꾸준히 독거노인들을 위한 식사대접 등 후원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주위로부터 주민과합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장미숙 회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걱정이 돼 부녀회원들과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부족하지만 따뜻한 밥 한끼로나마 내 부모처럼 생각하는 공경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광활면주민자치위원회
가정의달 맞아 효 잔치 개최

  광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동주)가 지난 11일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를 개최했다.  그간 지역을 사랑하고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손들에게는 상경하애의 정신을 일깨우고자 실시된 이번 '효잔치'는 만 85세 이상의 어르신 47명을 모시고, 주민자치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동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효 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식사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활면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 '사랑의 두부 나눔'과 '청소년 선동 활동'을 통해 지역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주)신성에너지 서준석 대표
고향 죽산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전주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주)신성에너지 서준석(죽산면 출신) 대표가 지난 12일 고향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죽산면에 기탁했다. 서 대표는 이날 성금 외에도 올해 죽산초등학교 동문체육대회에 200만원을 후원 한 바 있으며, 또한 지난 2015년 5월에는 출신지인 죽산리 자고마을 표지석을 기증하는 등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주민들의 호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 대표는 "고향사랑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했다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제시지부
한끼의 나눔 이웃사랑 실천행사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제시지부가 보건소와 함께 지난 15일 새만금컨벤션에서 어르신 30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한끼의 나눔, 이웃사랑 실천' 행사를 가졌다.  새만금컨벤션과 두꺼비회관의 후원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직원 뿐 아니라 자원봉사자, 읍면동 사회복지사의 협조로 치뤄졌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제시지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월 첫째주 월요일 무료배식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두꺼비회관 박옥진 대표는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 그 고마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 뿐인데, 식사를 하시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기쁘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새만금컨벤션과 두꺼비회관은 이번 행사 뿐만 아니라 평소 의경들에게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음식점이다.

검산동복지기동대·이웃사랑전기연구회
검산동을 따뜻하게 비추다

  검산동복지기동대(대장 전용구)와 이웃사랑전기연구회(회장 강동귀)가 지난 14일 검산동 자연마을 소외계층을 찾아 낙후된 전기시설을 점검 및 보수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전기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웃사랑전기연구회 봉사자들은 전기시설을 정비 및 수리하는 일에 구슬땀을 흘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은 빛과 안전을 선물했다.

  특히, 이 날 점검 수혜자의 대부분은 노후된 주거지에서 생활하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 독거노인 세대로 전기관련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없어 항상 화재 위험에서 노출돼 있었기에 이번 봉사활동이 더욱 뜻 깊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검산동복지기동대와 이웃사랑전기연구회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검산동의 저소득 복지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덕암정보고등학교
제빵나눔 봉사로 사랑의 온기 전달

  덕암정보고등학교(교장 홍용택) 조리과 학생들이 지난 18일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창섭)와 함께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시설에 갓 구운 빵 200여개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전북도자원봉사센터의 행복한 지역공동체 봉사동아리 사업으로 지원받아 자원봉사센터와 덕암정보고등학교가 진행하며, 총 6회 동안 1200여개의 다양한 빵을 구워 30여개의 복지기관 및 시설에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덕암정보고 학생들은 "제가 좋아하는 일로 누군가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 성인이 되어서도 사랑을 구워 따뜻함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빵을 전달받은 복지시설 및 기관에서는 "아이들의 직접 만든 빵을 받게 돼 행복하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가정, '친정집 생활용품 보내기'

  성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곽정근)가 지난 18일 성덕면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을 파악, 그 중 생활이 어려워 5년 이상 고국에 방문 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3세대를 선정해 '다문화가정 친정집 생활용품보내기'사업을 추진했다.  선정된 3가정은 태국과 필리핀이 고향인 결혼이주여성으로 남편의 질병과 어린 자녀로 인해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향에 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가정이 대부분이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결정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게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의 정'을 담아 결혼이주여성의 친정 부모님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을 보내드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성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주여성들에게 친정집에서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의견을 수렴해 라면, 의약품, 장화 등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입, 손자·손녀의 예쁜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결혼이주여성이 친정부모에게 정성스럽게 직접 쓴 손 편지를 선물과 함께 국제특급우편으로 발송했다.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은 "고국에 계시는 부모님이 항상 딸이 잘 살고 있는지 걱정하고 계실텐데 가족사진과 생활용품, 손 편지를 받아보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구면 노래교실
재능기부 통해 사랑나눔 실천

  금구면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강사 이은옥)회원들이 지난 8일 황산면 소재 가나안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노래교실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봉사했으며, 10여곡의 합창과 연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흥겹게 했다.  이은옥 강사는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된 일을 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오늘 같은 재능기부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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