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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한국적인 체류형 시리즈 마련

  4달 앞으로 다가온 제19회 지평선축제를 통해 시가 한국적인 전통 농경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번째로 최근 추세인 농업농촌 체험과 자연먹거리가 풍성한 '농촌에서 하루'를 운영한다. 지난 2014년 4개소에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새로운 농가를 추가해 총 16개소를 운영하게 되며,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현지를 직접 방문해 농산물 수확부터 가공(잼, 우리밀쿠키, 쌀피자)까지 직접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끔 마련됐다.

  두번째로 지평선축제 기간에 황금물결이 넘실대는 김제평야의 전원풍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평선팜스테이'를 운영한다. 축제기간에 유독 부족한 우리시의 숙박시설을 감안할 때 지역에서 시설상태가 양호한 마을회관 38개소를 활용, 마을대표 및 공무원과 연계해 저렴하고 안정적인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박 기준 5만원에 취사가 가능하며, 1개소당 5~1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

  세번째로 '금산사템플스테이'를 통해 1400년 미륵신앙의 성지인 금산사에서 한국 고유의 정신문화 체험과 자기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금산사템플스테이'는 지평선축제 기간 중 1박2일의 일정으로 총 3회(▲9월20일~21일 ▲9월21일~22일 ▲9월22일~23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장 한국적인 체류형 시리즈를 선보여 전국 및 해외 관광객에게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평선축제가 지속 가능한 축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용숙 기자  yysyy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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