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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어울림 가족장터 개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라경)가 지난 13일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더불어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요촌근린공원에 '다문화 어울림 가족장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다문화가족들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필리핀,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일본 등 6개국의 다양한 음식과 물품 및 지역의 업체들이 후원한 생활용품, 각종 의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각 나라의 문화를 알렸으며, 아시아 전래놀이와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을 함께하면서 한층 더 유쾌한 장터가 됐다.


  올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채택된 다문화 감수성 향상프로젝트인 '가족케이크 만들기' 코너를 신설해 다문화 삼행시 짓기에 참여한 어린이나 장터 참여자 대상으로 무료체험을 진행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라경 센터장은 "다문화 어울림 장터 수익금으로 연말연시 어려운 다문화 이웃돕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9월 하반기 예정된 장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문화 어울림 가족장터'에 마련된 음식부스에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양용숙 기자  yysyy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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