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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1년 앞두고 입지자들 분주시장후보 10여명 거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입지자들의 행보가 분주해지는 등 서서히 선거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일은 공직선거법 제34조에 따라 임기만료일(2018년 6월 30일)전 30일 이후 첫번째 수요일이다. 하지만 이날은 6월 6일로 현충일이어서 한 주 미룬 13일에 실시된다. 선거권과 피선거권은 1999년 6월 14일 이전에(1999년 6월 14일생 포함) 태어난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에게 주어진다.

  시장 입후보예정자로 10명이 넘는 인사들이 거론되고, 입지자들은 유권자들이 몰리는 현장으로 분주히 돌아다니며 명함을 건네고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또 지난해 총선에서는 국민의당에 대한 지지도가 높게 형성됐으나, 최근 대선을 치루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급등하자 일부 입지자들은 소속 정당 선택에서도 갈팡질팡하는 양상이다.

  현재 시장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더민주당에 ▲박준배(61·백학동·더민주당 김제부안지역 지방자치위원장) ▲정호영(50·하동·전북도의회 부의장) ▲이요한(60·교동·경인화학 대표) ▲이홍규(56·연정동·더민주당 김제부안지역 고문)씨 등이며, 국민의당으로는  ▲강병진(70·요촌동·전북도의회 의원) ▲경은천(62·금구면·전 김제시의회 의장) ▲나유인(60·신풍동·전 익산·군산·완주·부안 경찰서장) ▲정성주(52·서암동·김제시의회 전반기의장)씨가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고, 무소속으로 ▲나경균(58·죽산면·한국농촌법률문제연구소장)씨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외 에도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백구면 출신) ▲나승용 전 농업진흥청 차장(요촌동 출신) ▲유대희 변호사(백산면 출신) 등이 대안세력으로 거론되고 있다.

  도의원 1선거구는 현역인 정호영 도의원의 시장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더민주당에서는 ▲홍성학(56·검산동·김제평생교육원장)씨와 ▲황영석(62·용지면·전 김제시의회 부의장)씨가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국민의당에서는 ▲장덕상(53·금산면·전 김제시의회 의원)씨가 단독 질주하고 있다.

  도의원 2선거구도 강병진 도의원이 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더민주당에서는 ▲최정의(61·입석동·전 김제시의회 의원)씨가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장영주(54·부량면·전 부량농협장)씨가 도전하고 있고, 국민의당에서는 재도전하는 ▲나인권(54·하동·전국기독교청장년연합회장)씨와 ▲임영택(60·진봉면·전 김제시의회 의장)씨가 나서고 있다.

  국민의당 소속 현역의원 3명의 재도전이 예상되는 시의원 가선거구(봉남·황산·금산·신풍)는 더민주당에서 ▲신정식(45·신풍동·신정 대표) ▲양해건(61·신풍동·황산교회 장로) ▲최승선(49·신풍동·영원칼라인쇄 대표) ▲최훈(48·신풍동·낙지마당 대표)씨가 출마의 뜻을 밝혔으며, 국민의당에서는 ▲김복남(70·금산면·김제시의회 부의장) ▲김영자(54·신풍동·김제시의회 의원) ▲김윤진(64·신풍동·김제시의회 의원)씨 등 현역 3명에 ▲오상민(49·금산면·안경원 대표)씨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역시 현역 3명이 다시 출마하는 시의원 나선거구(용지·백구·금구·검산)는 더민주당에서 ▲강승우(62·용지면·전 백구면 부면장) ▲김형수(45·검산동·김제시자율방범대 연합회장) ▲노규석(54·검산동·검산동주민자치위원장) ▲백창민(42·백구면·김제시의회 의원) ▲온주현(67·금구면·김제시의회 의원) ▲왕창모(59·용지면·김제농민회 초대회장)씨 등 6명이 나서고 있으며, 국민의당에서는 ▲김성배(56·금구면·전 김제시의회 의원) ▲김완수(59·용지면·전 김제시립도서관장) ▲김종수(58·용지면·김제시배드민턴협회장) ▲서백현(63·검산동·김제시의회 의원)씨가 표밭을 다지고 있다.

  현역 2명이 재도전하는 시의원 다선거구(만경·백산·공덕·청하)는 ▲유진우(50·만경읍·김제시의회 의원) ▲양해완(60·청하면·전 김제시 여성가족과장)씨가 경합을, 국민의당에서는 ▲강창옥(60·백산면·전 백산면자율방범대장) ▲박두기(62·백산면·김제시의회 의원)씨 등 백산면에서만 2명이 활동하고 있다. 공덕면은 기존 출마자들이 불출마의사를 밝히면서 뚜렷한 입지자가 없는 상황이다.

  시의원 라선거구(죽산·부량·성덕·진봉·광활)는 더민주당에서 ▲정형철(56·진봉면·진봉농협 이사) ▲오승경(47·성덕면·농업)씨가, 국민의당에서는 ▲백선관(51·진봉면·진봉면경관보전위원회 총무) ▲이병철(56·죽산면·김제시의회 의원) ▲임성택(60·진봉면·전북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씨의 출마가 예상되며, 무소속으로도 ▲장승범(50·성덕면·벧엘요양원 상임이사) ▲유기준(60·진봉면·진봉면지역발전협의회 운영위원)씨가 출마의사를 밝혔다.

  시의원 마선거구(요촌·교월)는 더민주당에서 ▲김영자(54·교동·김제시의회 비례대표의원) ▲김재영(57·연정동·전 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장) ▲안동희(59·요촌동·로가디스 김제점 대표)씨가, 국민의당에서는 ▲김광선(67·요촌동·전 김제시의회 의원) ▲김영기(57·요촌동·국민의당 창당 발기인) ▲김주택(49·입석동·교월동주민자치위원장) ▲나병문(68·서암동·김제시의회 의장) ▲조찬열(63·서암동·중앙장례식장 사장)씨가 출마의사를 밝혔다.

  2석이 배정되는 비례대표 시의원은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양강체제로 지방선거를 치를 경우, 양당의 비례1번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1번자리를 놓고 여성당원간의 신경전이 치열한 양상이다. 당사자들이 출마의사를 밝히기 주저하고 있지만, 더민주당에서는 ▲김분례(56·검산동·전 대한적십자 김제시협의회장) ▲유순하(54·신풍동·전 김제시 책읽어주는 어버이연합회장) ▲이정자(50·명덕동·전 단야로타리클럽 회장)씨, 국민의당에서는 ▲양혜숙(62·요촌동·국민의당 중앙당 여성부위원장) ▲임익주(57·검산동·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장) ▲장양례(67·요촌동·전 단야로타리클럽 회장)씨의 경합이 예상된다는게 양당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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