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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청소년 관련분야 다방면 '성과' 두드러져
누적 방문객 20만 5600명 돌파
인증프로그램으로 창의력 촛점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전경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최희우·이하 농생명센터)가 다음달 1일이면 개원 5년차를 맞이한다.

  농생명센터는 창의적인 농업생명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의식과 사회성 함양, 더불어 리더십 및 창의적 향상 등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부량면 벽골제로 421번지에 37,932㎡(1만1495여평) 규모로 첨단 실험장비 8종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평선대강당(수용인원 400명), 벽골제강당(수용인원 120명), 세미나실(3실), 실험실(4실) 등 체험활동에 필요한 시설과 벽골제와 지평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42m 높이의 전망대를 보유하고 있어 청소년 및 방문객들에게 폭넓고 색다른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개원 5년 차를 맞이한 농생명센터는 국가인증제도의 인증프로그램 25종을 과정별로 제공함으로서 청소년의 생태감수성과 건전한 인성 함양, 창의력 개발 등에 촛점을 맞춘 결과 개원 이후 전국 각지의 학교 및 청소년 단체에서 현재까지 20만 5600여명의 인원이 이곳을 다녀갔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개원 이후 전북도교육청을 비롯한 1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협조체계를 유지, 프로그램 개발 및 청소년활동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농업생명과학 체험활동의 메카로서 자리매김을 견고히 하고 있다. ▲농생명과학 체험프로그램 ▲특성화캠프 ▲청소년성장지원캠프 ▲가족캠프 ▲지평선 청소년 팜 동아리·페스티발 ▲청소년지도자 연수사업 등을 통해 학교단체 수련활동과 대관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1개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서울·청소년활동업무 총괄)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천안·문화예술분야, 지도자연수 등),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평창·야외활동분야), 국립청소년우주센터(고흥·천문우주분야), 국립청소년해양센터(영덕·해양환경분야),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김제·농업생명분야) 등 총 5개의 국립수련원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체험활동을 왕성하게 이어가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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