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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류월청년봉사단
또래 친구들과 봉사활동 의기투합

  1986년생 또래의 친구들 33명이 모여 친목과 봉사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복돋아 주는 등 패기넘치는 젊음을 밑바탕 삼아 선행을 펼피고 있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미담속 주인공은 청류월청년봉사단(회장 장형준)으로 이들은 매년 학기별로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중이며, 연말이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연탄봉사, 헌혈 등의 활동을 3년째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이 쾌척하고 있는 장학금은 학업의 성취도를 떠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어 젊은 나이 만큼이나 발상 또한 신선하다는 평이다.

  청류월회는 평소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회식비와 각종 경비를 줄여 1년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 관내 학생들 중 성실한 학생을 선정해 10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김제여중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장형준 회장은 "학교성적과는 무관하게 희망을 가지고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조금 먼저 걸어온 인생선배로서 아주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오늘 전달한 이 장학금이 훗날 학생들의 꿈을 완성시키는 주춧돌이 됐으면 좋겠다"는 겸손의 말을 전했다.

청류월청년봉사단이 김제여중을 방문해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을 쾌척했다.

김제시민의신문  webmaster@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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