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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숨 쉬는 옹기이야기
옹기가마 체험 프로그램 성황
  • 강오석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7.07.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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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가마 체험 프로그램이 '숨 쉬는 옹기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동안 펼쳐졌다.

  문화재청 공모사업 중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우리민족의 식생활과 함께해 온 옹기를 만드는 가마가 유일하게 보존되고,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흙을 이용한 작은 생활옹기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백산면에 위치한 부거리 옹기마을은 천주교의 박해를 피해 온 신자들에 의해 설립, 200여년 전만해도 6개의 옹기가마에서 활발한 제작이 이루어 졌지만, 지금은 그 중 5개가 소실되고 안시성 옹기장이 운영하는 옹기가마와 작업장만이 유일하게 남아있어 현재 근대문화유산 403호로 지정, 문화재로서의 가치와 무형문화재 안시성옹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이번 옹기가마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벽골제 단지 내에서 ▲전통예절 ▲인성교육 ▲짚풀공예체험 ▲한옥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부거리 옹기마을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옹기가마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강오석 시민/객원기자  kos83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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