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문화
우리지역 대표적 도예가 2인 개인전안시성 옹기장- 한국문화연수원
이상훈 도예가- 세종갤러리에서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도예가인 안시성·이상훈씨가 각가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3호로 지정된 옹기장 안시성씨는 충남 공주시 마곡사 인근 한국문화연수원(연수원장 재안스님)에서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옹기 차 항아리전'을 진행중이다.

  이번 전시는 안시성 옹기장의 12번째 개인전으로 옹기 차 항아리를 주제로 차도구, 화기, 차합, 보이차합, 향로 등 10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차항아리는 발효차의 숙성과 보관용기로 적합한 그릇이며, 항아리 표면은 우주에 떠도는 어느 위성과도 같은 느낌을 주고 불에 그을린 옹기 표면에서는 지난 역사의 흔적을 조심스럽게 발견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또 김제온천 인근에서 토림도예연구소를 운영하며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이상훈도예가는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갤러리에서 '생명과 우주의 성장 발달 그리고 성숙'을 주제로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아홉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상훈 작가의 작품은 고온 고압의 극한 환경에서 다양한 원소와 물질들이 비산하며 흡착되는 '고온연막 소성기법'과정을 통해 특정하게 표현되는 '생명과 우주'의 느낌을 신비롭게 담아내고 있다.

  헌번쯤 우리지역작가의 작품을 외지에서 감상하는 것도 새로운 반가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근처를 지나게되면 네비에 한국문화연수원과 세종갤러리를 찍어보자.

김제시민의신문  webmaster@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민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