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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탄저병 사전방제 해야

  농업기술센터가 최근까지 지속된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 등으로 고추의 탄저병 발생이 심해지고 있어 철저한 사전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탄저병은 기온이 25~28℃이면서, 습도가 높을 때 주로 발병해 장마기 이후 감염이 급증하며, 비가 강하게 내릴 때 땅속에 있던 탄저병균이 튀어 올라 열매에 붙기 때문에 빗물에 의해 다른 열매로 확산하는 만큼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탄저병 발생 초기 살균제를 10일 간격 3회 이상 뿌려주되, 비가 오기 전·후로 약제를 뿌리면 효과가 더욱 좋다. 특히 지난해 탄저병이 발생했던 농가는 물 빠짐이 잘되도록 배수로를 잘 점검해야 한다.

  또한 탄저병에 걸린 고추가 확인되면 병든 열매를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지 말고 즉시 소각하거나 다른 장소에 묻어야 방제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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