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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온정이 함께하는 우리동네1

김제농협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전개

  김제농협부녀회(회장 박승님)가 지난달 14일 요촌동을 시작으로 지난 9일 부량면까지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펼쳐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었다.
  반찬나눔 행사는 김제농협에서 추진하는 복지사업 중 하나로 매년 동·면부녀회에서 직접 반찬을 조리해 끼니를 거르기 쉬운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기초수급가구, 노인회관 등에 전달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60여명의 마을부녀회원이 참여해 440여 가정에 김치를 전달했다.
  박승님 회장은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훈훈한 나눔이 넘치는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덕면희망드림복지기동대
방충망 교체로 행복한 재능기부

  성덕면희망드림복지기동대(대장 최경국)가 소외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방충망·모기장 설치 및 해충방지 소독작업을 진행했다.
  성덕면희망드림복지기동대는 지난해 7월에 처음 발대식을 가진 후 봄·가을 농번기를 제외한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자원봉사는 총 14가정에 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복지기동대의 재능기부를 전달받은 이웃들은 "방충망 교체로 올 여름은 해충 걱정 없이 창문을 활짝 열어 놓을 수 있게 됐다"며 환한 웃을 보였다.

 

금산면복지기동대
복지서비스 통한 희망의 빛 선물

  금산면복지기동대(대장 정정남)가 전기시설 노후화로 생활이 불편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LED전등, 노후차단기 교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산면복지기동대는 LED전등 교체사업을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40가구 중 20가구에 대해 LED전등·차단기·노후전선 등을 교체했으며, 앞으로도 남은 20가구에 대해 계속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금산면복지기동대는 지난 2월 설립된 후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 가스점검 및 배관 교체, 상수도 누수공사 등 저소득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써 더불어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검산동주민자치위원회
옥수수 수확해 이웃에게 전달

  검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규석)가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검산택지 내 유휴지에 식재했던 옥수수를 수확, 마을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노규석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옥수수를 드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사랑을 듬뿍 담은 옥수수를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검산동주민자치위원회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검산동통장협의회 및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두월천변 꽃길조성을 위한 제초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의 호감을 얻기도 했다.

 

교월동복지기동대
독거노인 위한 봉사활동 전개

  교월동복지기동대(대장 최창인)가 저소득층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방충망 설치와 수도꼭지를 교체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무더위 속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방충망 설치와 수도꼭지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월동복지기동대는 봉사와 나눔을 희망하는 주민 8명으로 구성됐으며, 형광등·콘센트·노후전선 등 전기용품 교체작업 뿐만 아니라 가스·보일러 점검, 단열·방풍작업 등 재료비를 제외한 모든 경제적 비용은 대원들의 재능기부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창인 대장은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전했다.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위해 선풍기 지원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윤수·한남수)가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세대를 대상으로 선풍기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 사업은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모금한 기금을 통해 선풍기가 없거나 낡아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힘겹게 더위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한남수 위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기금 마련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구상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불우 장애인가정 대청소 '구슬땀'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영훈·유효종)가 지난 4일 신풍동 덕조마을 두명의 정신지체장애인 형제가 사는 가정에 대청소 및 도배장판, 씽크대 설치, 이불, 환풍기, LED전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장애인 형제가 쾌적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복지기동대 ▲생활개선회 ▲부녀회 ▲신풍동 직원 등 민·관이 협력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에서 5톤트럭 2대를 협조받아 쓰레기 등을 수거했으며,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옷과 이불 등을 세탁했다.
  또한 복지기동대의 재능기부를 통해 전기시설, 가스안전, 수도, LED전구 등을 교체 및 점검했으며, 김제사회복지협의회(좋은이웃들)와 연계해 도배 및 장판과 오래된 씽크대 등을 교체했다.

 

부량면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떡 나누기 행사

  부량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광순)가 지난 9일 사랑의 김치·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부량면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김치를 담가 저소득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날 김치(70박스)와 더불어 떡케익(35개), 쑥개떡(35박스)을 직접 만들어 각 마을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70세대에게 전달,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광순 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김치와 떡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더위도 잊을 만큼 보람됐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하다면 찾아가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월촌지구대
불우이웃에 생필품 전달

  월촌지구대(대장 신삼규)가 관내 거주하는 불우이웃(독거노인)에게 생필품을 전달함으로서 '111사랑나눔운동'을 실천했다.
  '111사랑나눔운동'은 경찰서 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아 '한달에 한번 선한 일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생필품을 전달한 신삼규 지구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생활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단야로타리클럽
더위나기 선풍기 나눔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단야로타리클럽(회장 조미정)이 지난 14일 김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날 단야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장애인복지관의 재가장애인 10가정을 직접 방문해 시원한 바람을 선물했다.
  단야로타리클럽은 이날 나눔활동 외에도 평소 장애인을 위한 무료중식, 명절물품 지원,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을 통해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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