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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2회 추경예산 7350억1회추경예산 대비 84억 증액

  우리시는 올해 2회 추경예산이 1회추경예산보다 1.16% 증가한 7350억3118만원으로 확정됐으며, 재정자립도는 8.38%로 나타났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7억7993만원 늘어난 6576억3027만원(1.2% 증가), 특별회계는 774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회추경에 비해 세외수입 6546만원, 지방교부세 75억9571만원, 조정교부금 1억원, 국도비보조금 1909만원이 증액됐다.

  우리시가 의존재원이 아닌 자주재원으로 얼마나 운영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재정자립도는 일반회계 세입 6575억여원중 지방세(393억)와 세외수입(157억)이 551억여원으로 8.38%를 차지해 여전히 영세성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무원 인건비는 779억원으로 전체예산의 11.85%를 차지해 우리시 자체수입으로 공무원 월급조차 충당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예결위는 졸속추진의 사례로 꼽히는 서울장학숙 건립 20억원과 벽골제 조형물 건립 1억원을 전액 승인했으며, 눈에 띄는 예산은 신풍택지 공영주차장 조성 1억5천만원, 농수로 수초제거사업 1억원, 벽골제 VR/AR 체험콘텐츠 제작지원 2억8천만원 등이다. 또 농업인회관건립 부지 매입 및 설계 7억원과 액비살포비지원 1억700만원, 액비유통센터지원사업 3억2천만원 등은 삭감했다.

  반면 금산사 진입로 조경사업 1억원과 준영구적 논두렁 개선사업 2억원, 재활승마 한마당 지원 2784만원, 조사료전문단지 기계 장비지원사업비 8억500만원은 해당상임위에서 삭감했으나 예결위에서 되살려줬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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