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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드론 조종교육장 김제에 둥지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교육 실시

  드론을 영리목적으로 사용하려면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조종 자격 취득이 필요한 상황에서 우리시에도 드론전문교육기관이 문을 열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됐다.

  최근 들어 드론(초소형 무인 항공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건전한 취미생활로도 인기가 높지만, 우리지역에서는 농약살포 등 상업용드론에 대한 미래산업 가치가 인정되면서 유망직종으로도 분류되고 있다.

  현행 항공법으로 무게 12kg이상의 드론은 자격증이 있어야 조종이 가능하고, 드론을 영리목적(상업수단)으로 사용시에는 무게 상관없이 초경량비행장치 사용 사업자 등록을 따로 해야 한다. 반대로 12kg미만의 영리목적이 아닌 취미생활용은 등록 및 면허와 무관하다.

  그간 12kg이상의 농업용방제드론 조종교육을 받으려면, 도내에 교육기관이 없었기 때문에 전남이나 충청도로 가야했지만, 이제 우리지역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온누리무인항공교육원(대표 김현중)이 국토부 지정 교육원을 준비하기위해 부지확보(스파랜드야구장)를 마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김현중 대표(50)가 무인항공기 전문업체 유콘시스템 전북총판을 겸하고 있어 드론구입도 용이하게 됐다. 농업용 드론 '리모팜'은 10리터의 액체를 싣고 10분 이내에 약 1ha 면적의 방제가 가능하며 대규모 농지와 밭작물 방제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현중 대표는 "무인멀티콥터 자격증을 취득하는 단순 기능교육보다는 드론을 통해 새로운 직업선택과 취업에 도움이될 수 있도록 드론분야 회사들과 정보를 공유해 드론교육의 만족도가 높은 교육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시 출신 김현중대표가 상업용드론 조종교육장을 열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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