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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협의회, 연휴동안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사)김제귀농귀촌협의회(회장 조정희)가 지난달 26일부터 명절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9일까지 벽골제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최, 10일간의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로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우리시 귀농인들이 직접 생산한 햅쌀, 버섯, 배, 쌀과자 등 다양한 상품들이 거래되면서 3천여만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선전했다.

  조정희 회장은 "귀농인들이 판매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농산물 홍보와 판로 확보에 커다란 도움이 됐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귀농귀촌협의회의 농산물직거래 장터가 호황을 올린 반면 시는 연휴기간 벽골제를 찾은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고사하고 안전요원 미배치와 더불어 방문객 수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시민들로 부터 빈축을 샀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이번 추석 연휴가 유난히 길어 모처럼 가족들과 나들이 나왔다"면서, "지평선축제를 위해 수억에서 수십억을 투입한 벽골제를 활용해 주말장터 및 각종 이벤트 등 효율적인 활용방안이 마련돼 시민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연휴기간 동안 벽골제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직접 생산한 상품들을 판매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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