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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희변호사 시장출마 선언더민주당 시장경선 참여할 듯

 

백산면 출신 유대희 변호사(사진·62)가 김제시장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

  유 변호사는 지난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많은 고민끝에 김제시장출마를 결심했다"면서 "그간 김제에서 사회활동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고향인 만큼 김제시고문변호사와 김제시마을변호사, 재전백산향우회장 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미약하나마 역할을 하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정당 관계는 "당적을 가지면 안되는 전라북도인사위원회 부위원장 임기가 다음달 말 끝나므로 12월초 더민주당에 복당해 시장 경선에 참여하겠다"며 "김제시민과 당원들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변호사는 1955년 공덕면 제말리에서 출생해 백산면으로 이주, 종정초등학교와 전주 북중, 전주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2년 사법고시(24회)에 합격했다. 이후 육군고등군사법원 판사와 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 9군단 법무참모(중령 예편)를 역임하고, 1991년부터 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1995년에는 전국최다득표로 전북도의회의원에 당선됐으며, 전주MBC '일요광장'과 '유대희 시사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백산면 2년 선배인 송하진 도지사와의 인연도 대단하다. 초등학고와 고등학교, 대학까지 같은 학교를 졸업했고, 지난 2010년 송하진 지사가 전주시장 재선에 도전할때 선대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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