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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씨, 새마을훈장 근면장 수상

 

김제시새마을회 김창수회장(55·사진)이 지난 19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된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훈장 근면장을 수상했다.

  정부포상은 매년 새마을운동에 공적이 뛰어난 지도자를 대상으로 시·도새마을회 및 새마을운동중앙회 추천을 받은 후 엄격한 공적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김창수회장은 새마을이사로 활동해오다 지난 2012년 김제시새마을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함부로 버려지고 태워져 땅과 공기를 오염시키던 폐농약병, 농약봉지 모으기사업으로 환경오염방지에 앞장섰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새마을대청소 매년 시내 및 읍면동 10회 추진, 자원재활용 아나바다녹색장터 7회 추진, 지회 및 읍면동새마을 2천만원 김제사랑장학금 기부, 저출산극복을 위한 손주사랑교실 운영 및 조부모교육 10회, 후진국가돕기(우물파기, 학교봉사) 300만원, 사랑의 월동김장 담궈 나눔, 사랑의 고추장 담궈 나눔, 밑반찬나눔, 백미나눔, 독거노인 도배장판교체사업 20회, 어르신중식봉사 30회, 저소득가정공부방 간식지원, 작은도서관, 이동도서관운영 등과 많은 봉사활동을 주도해 왔다.

  또 취임 당시 하위권에 머물던 김제시새마을회의 평가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회장임기동안 매년 1천만원씩 총 6천만원을 출연해 새마을봉사사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개인적으로도 필리핀에 학교설립 기부금을 매년 1천만원씩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및 지구촌 상생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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