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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인야구대회 성황'우리시 야구단 2위와 3위 기록'

  벼고을야구단(단장 박종혁) 창단10주년 기념 전북사회인야구대회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스파랜드야구장에서 있었다.

  본지와 벼고을야구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우리시 소속 13개팀을 비롯해 전주·군산·완주에서 각 1팀씩 총 16개팀이 참가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전 포함 총 15경기가 열린 가운데 군산시를 연고로 한 '군산카이저스'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우리시 소속 '신화썬더스'가 선방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김제시청에이스'와 '골드건스'팀이 투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하나로 뭉쳐 공동 3위에 그쳤다.

  대회MVP에는 결승전에서 홈런과 내야 호수비를 기록한 '군산카이저스'팀의 데릭싸이즈모어 선수가 선정됐다.

  박종혁 단장은 대회사를 통해 "창단 10주년을 맞이해 우리 구단만의 잔치가 아닌 뜻 깊은 행사를 고민하던 끝에 이번 야구대회를 계획하게 됐다"면서, "비록 작은 규모의 대회이긴 하지만 동호인들 간 화합을 다지는 건전한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승을 차지한 '군산카이져스'(좌)와 준우승을 기록한 '신화썬더스'(우)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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