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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단속카메라 신규설치

  금구면 금천마을삼거리 등 교통사고가 잦은 지점 5곳의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됐다.

  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시와의 협조를 통해 총 4억5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 ▲금구면 대화리 금천마을삼거리(정읍에서 전주방향) ▲성덕면 월미교 ▲신풍동 성산그린빌아파트 ▲금구면 어전마을 앞 ▲청하면 신금마을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박훈기 서장은 "이번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로 교통법규 준수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나아가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번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놓고 "카메라설치는 시비로 하면서 과태료는 전액 국고로 귀속되는 것이 현실이 안타깝다"며, "설치 단계부터 전액 국비로 해야 옳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우리시 교통사고가 잦은 지점 5곳에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됐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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