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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온정이 함께하는 우리동네3

김제농협부녀회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가져

  김제농협부녀회(회장 박승님)가 지역의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 김치 170여통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이 주관하고 김제농협부녀회 임원 및 부녀회장의 자원봉사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박승님 회장은 "나눔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이 넘치는 복지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알회
재가장애인 선물 전달

  밀알회(회장 최승훈)가 장애인복지타운을 찾아 햅쌀(10kg, 48포)과 선물세트(48개)를 전달했다.
  최승훈 회장은 "밀알회 회원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재가장애인분들이 선물을 전달받음으로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밀알회는 가장 낮은 곳에서 봉사를 하며 조화와 균형 있는 사회발전을 실현, 밀알 이념을 바탕으로 인격을 함양시키고 정의와 사랑이 충만한 사회를 이룩하도록 하는 목적의식을 가진 봉사 단체이다.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이웃에 미숫가루 지원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윤수·한남수)가 저소득 취약계층 43명에게 미숫가루를 지원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혼자 살아 식사를 챙겨 먹는 것도 귀찮고 힘들었는데 미숫가루를 지원해줘서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한남수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의견을 모아 추진한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을 많이 구상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진봉면새마을부녀회
밑반찬 나눔활동 펼쳐

  진봉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신)가 관내 어르신 150여명에게 밑반찬 나눔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는 반찬을 직접 만드시기 힘든, 남자 어르신을 우선으로 해 각 마을별 1명 이상씩 150명에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 깍두기, 깻잎, 무장아찌를 전달했다.
  그동안 진봉면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 주거개선사업, 장학금을 전달 등 진봉면민과 시민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폐농약병 수거활동을 통해 받은 수익금으로 '진봉면 경로위안 효잔치'를 개최해 600여명의 어르신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판소리 등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따뜻한 나눔실천을 행해 주위의 호감을 샀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독거노인 모듬전 나눔

  독거노인생활관리사 58명이 지난 명절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위한 전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은 지난 7년간 지속적으로 추석명절 모듬전 나눔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특별히 김제공무원노조에서 150만원을 후원해 명절 대표음식인 다섯가지 종류의 전과 요구르트 등을 준비할 수 있었다.
  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자식도 찾아보지 않는 늙은이를 자주 찾아와서 걱정해 주고 위로해 줘 의지가 된다"며 손을 꼭 잡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덕면 젊은농업인
사랑의 쌀 전달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이웃을 찾는 손길이 줄어든 가운데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젊은 농업인들이 있어 화제다.  

공덕면농민회 박영환 회장 등 젊은 농업인 7인이 지난달 28일 사랑의 쌀 70포(10kg)를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들은 평소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의 독거노인들을 비롯한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수년째 추석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손수 수확한 사랑이 담긴 쌀을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봉남면바르게살기협의회
불우이웃에 햅쌀 전해

  봉남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최윤범)가 지난달 27일 정성을 다해 수확한 햅쌀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선행을 펼쳤다.
  봉남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햅쌀10kg, 40포를 관내 32개소 경로당과 불우세대에 전달했다.
  봉남면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는 지역공동체의 화합·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목적으로 뭉친 국민정신운동단체로 현재 45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윤범 회장은 "올해 땀흘려 지은 햅쌀을 수확해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베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용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이 꽃피는 효 생일잔치 개최

  용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정진)가 지난달 28일 사랑이 꽃피는 효 생일잔치를 열었다.
  이날 용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푸짐한 생신상 차림, 축하메시지 전달, 생일축하 노래합창, 케이크 커팅식, 생신선물 전달 순으로 소외된 독거노인들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생일상을 받은 어르신들은 "이번 행사로 외로운 마음에 위로가 됐고, 나조차도 잊고 있었던 생일날을 이렇게 주인공이 돼 축하를 받으니 너무나 고맙다"고 전했다.

 

신흥콘크리트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의 백미 기탁

  금구면 소재 (주)신흥콘크리트(대표 이교성)가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주)신흥콘크리트 본사는 김제시 금구면 콩쥐팥쥐로 586에 위치하며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교성 대표는 "우리 기업이 받은 사랑만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면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죽산면복지기동대
독거노인 주거환경작업 진행

  죽산면복지기동대(대장 이경근)가 독거노인 2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대상자인 독거노인 2세대는 주변 환경이 열악한 상태로 집안 대청소 및 곰팡이로 악취가 심한 부엌 도배, 환풍기 및 LED전등 교체 및 보일러점검, 방충망 설치 등 대대적인 주거환경사업을 실시했다.

 

백산면복지기동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증장애인 농가 방문 일손돕기

  백산면복지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돌제마을 중증장애인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세대주가 대학병원 입원으로 들깨를 수확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며 애를 태우던 중 이 사연을 전해들은 복지이장들이 앞장을 서고, 맞춤형복지팀과 복지기동대원들이 사전모임을 가진 후 일정을 잡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면사무소에 집결해 들깨 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강보람고구마
어려운 이웃에 물품후원

  강보람고구마(대표 강보람)가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고구마 80상자와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지정기탁한 고구마와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한울타리 행복의 집과 소년소녀가정 및 한부모 세대 등 저소득세대에게 전달됐다.
  강보람고구마는 공덕면 제말리에 위치해 있으며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고구마농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강보람 대표는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더욱 보람을 느끼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내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의경어머니회
사랑나눔 배식 봉사

  의경어머니회(회장 박옥진)가 지난달 28일 서암동 소재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무료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번 무료배식 봉사활동은 의경어머니회에서 음식을 준비하여 김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4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박옥진 회장은 "회원들과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진봉면지역발전협의회
경로위안 효잔치 열어

  진봉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 안동오)가 지난달 28일 진봉초등학교에서 경로위안 효잔치를 개최했다.
  경로위안 효잔치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500분에게 따뜻한 삼계탕을 대접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 교실 회원들이 참여해 노래, 하모니카, 라인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등 어르신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김제교육지원청
명절맞이 이웃사랑 마음전달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이 지난달 28일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더불어 사는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우리시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인 코비그룹홈(아동공동 생활가정)과 하울(장애인공동 생활가정)을 방문해 세제,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김효순 교육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 후원과 더불어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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