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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와 함께하는 다문화한마당

  다문화센터가 주관한 '전통론례와 함께하는 다문화한마당' 행사가 다문화가족 및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검산동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주 '유라시아' 댄스팀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다문화한마당 행사에서는 뷔티프엉·윤제희 자매의 다문화이야기와 모범다문화가족으로 선정된 박성열·박미림(검산동), 강명식·수미야수렌(광활면), 박인호·히치야마사꼬(신풍동) 부부에게 시장상이 주어졌다.

  전통혼례 행사에서는 박기현·응이엠티투쭉(용지면·베트남), 장기원·마야(신풍동·필리핀)씨가 하객들의 축복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이어 진행된 가족운동회에서는 청·백명랑운동회를 통해 다문화가족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다문화한마당 행자장에는 4개국(한국·일본·몽골·필리핀) 음식과 8개국(한국·중국·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일본·몽골·태국)의 전통인형만들기 체험 및 의상체험, 취업상담 등 각종체험행사와 부대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문화한마당에 참석한 시민 및 다문화가족들이 전통혼례를 치르는 부부를 축하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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