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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팜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져
'제3회 지평선팜합창단 정기연주회'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있었다.

  지평선팜합창단(단장 박종원)가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평선팜합창단은 심춘택씨의 지휘아래 ▲별 ▲세노야 ▲산촌 ▲본향을 향하네 ▲축복 등 수준높은 곡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을 관객들과 함께 나눴으며, 시민들의 귀에 익숙한 세계각국(아일랜드·인도네시아·영국·미국)의 민요를 선보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테너 박종원·조성용·박성구씨의 ▲Tannenbaum ▲사랑으로 합창은 감미로운 목소리에 감동을 받은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을 지켜본 대다수의 관객들은 특유의 열정으로 완벽한 호흡과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한 지평선팝합창단원들에게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아마추어로 구성된 지평선팜합창단의 이날 공연은 단원 모두가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 틈틈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빛이 났다는 평이다.

  연주회를 관람한 시민들은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 곡들이 흘러나와 좋았다"며, "딱딱하게만 생각했던 곡들이 오늘을 계기로 친숙하게 느껴져 다음 공연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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