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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23회 독서문학기행부산 김정한문학관과 범어사 탐방

 새마을문고 김제시지부(회장 채우영)가 스물세번째 독서문학기행으로 부산 요산문학관과 범어사에서 가을여행의 추억을 만들었다.

  새마을문고는 시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자라나는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관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봄과 가을에 독서문학기행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문고회원과 시민 4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문학기행을 위해 오전 8시 30분 시민운동장에 집결, 목적지인 부산으로 향했다.

  먼저 소설가 요산 김정한선생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하는 '요산문학관'에 들러 일제에 항거하며 민족정신을 수호하려했던 선생의 작품과 당시의 배경을 이해했다. 요산은 한국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으며, 주요작품으로는 <낙일홍>, <인간단지>, <수라도>, <모래톱 이야기>, <삼별초> 등이 있다.

  요산문학관을 탐방한 문학기행단은 당초 해운대에 위치한 김성종추리문학관과 달맞이고개를 산책할 예정이었으나, 부산지역 교통이 복잡하고 귀가시간 등을 고려해 요산문학관 인근에 있는 범어사에서 가을을 만끽했다.

  이번 문학기행도 김제새마을회 전·현직 임원들이 찰밥과 떡, 통닭, 과일 등을 정성껏 마련해 문학기행단을 감동시켰다.

독서문학기행에 참여한 시민들이 부산 요산문학관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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