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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한마당 축제

  제8회 김제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10일 벽골제 중앙광장에서 개최됐다.

  2천여명의 농업인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행사는 '민족의 생명농업 그 생산의 주역 김제농업인의 한마당 축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올 한해 어려웠던 농사일을 서로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한해 동안 우리시 농업발전을 위해 기여한 박원규·송정임 외 17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축산물 시식회 및 각종 농산품 등이 전시돼 행사장을 찾은 농업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건식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재 농업의 여건은 다국간 FTA 체결로 국제화·개방화 시대를 맞이해 결코 만만치 않은 형편이나 새로운 미래농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 농업인 모두가 서로 손잡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해 동안 우리시 농업발전을 위해 기여한 19명의 농업인들이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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