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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 고영선회장 취임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7.12.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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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통일김제시협의회(이하 민통) 35대 노규석 회장에 이어 36대 회장으로 고영선씨가 취임했다.

  민통은 지난 11일 새만금컨밴션에서 '2018년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각 기관·단체장과 정치인,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민통신조 낭독과 신입회원 선서 및 뱃지 수여, 이취임사, 신임 임원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영선 신임회장은 "지금 세계는 엄청난 변화와 혁신 속에서 소통과 융합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단절과 대립, 북한의 핵실험과 위협으로 세계적 흐름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소통과 융합을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민족통일의 길을 함께 걸으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체인 민족통일중앙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협의회에 42만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1982년 민통김제군협의회(초대회장 유홍렬)가 조직됐다가, 1989년 민통김제시협의회(초대회장 최규섭)가 결성됐으며 현재 민통회원 73명과 여성비둘기봉사단(단장 김진숙) 26명 등 총 99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민통을 이끌어갈 신임 임원은 회장 고영선씨를 비롯해 ▲제1부회장 이종섭 ▲제2부회장 이다목 ▲제3부회장 강성원 ▲감사 박병식·박진성 ▲사무국장 이장호 ▲재무국장 김용삼 ▲사무차관 전수관씨 등이 맡았다.

민통회원들이 '2018년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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