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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울음 소리나는 김제 만들겠다"오병현씨 시장출마 선언

 

오병현(사진·63) 대한반딧불교육복지진흥원장이 시장출마를 선언했다.

  오병현원장은 지난달 27일 오전 10시반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뜻을 밝혔다.

  오병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김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고등학교를 마치고 객지에서 복지사업을 하다가 10년전부터는 벽량초등학교 총 동문회장과 덕암학원 연합총동문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꾸준히 고향과 함께 생할하고 있다"고 밝히고 "고향에 대한 봉사의 길을 위해 현재도 우리시에서 대한반딧불복지진흥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령화 못지않게 심각한 것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층과 청소년의 감소다"면서 "미래의 김제를 위해서는 고향을 떠난 자손들이 돌아와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고향을 만드는 일이다"고 강조하고 "경제와 주거여건을 개선해 돌아오는 김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시장이 되면 김제실정을 잘 알고 있는 유능한 부시장과 함께 여러가지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봉급 한푼도 받지않는 무보수로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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