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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정신으로 도전하라!'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로 열정의 문화제

  제6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제나라사랑 문화제가 지난달 18일 금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문화제는 '청소년이여, 독립운동정신으로 도전하라!'는 주제로 우리시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했으며, 국가보훈처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황선우)이 주최하고,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이사장 최규섭)가 주관한 가운데 민족혼선양회(회장 최옥순)와 (유)수인테리어(대표 배영술)가 협력단체로 참여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김효순교육장, 나병문의장 등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고,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금산고 2학년 김수영 학생이 수상했다. 검산초등학교 라온소리중창단인 미래청소년들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된 2부 공연에서는 덕암고, 덕암정보고, 김제여고, 김제여중 등 총 8개 공연팀의 재능과 끼로 체육관 가득 열정이 넘쳤다.

  금산중학교 연극부의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재연극'을 마지막으로 오전행사를 마쳤고, 오후에는 공연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정화암선생사적비와 이종희장군 추모비 등 독립운동 현충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순국선열들의 얼을 기렸다.

  청소년들의 나라사랑문화제는 졸업을 앞두고 진학하거나 사회로 진출하는 청소년들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굳은 의지를 본받아서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하는 문화제로, 청소년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아져 이제는 관내 청소년들의 연말 축제로 자리잡았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제나라사랑 문화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했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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