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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성 문하생발표회-'전통춤, 맥을 잇다'

  우리 춤 공연인 조은성(차오름무용단 단장) 문하생발표회가 '전통춤, 맥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28일 오후 5시 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김제예총에서 주관하고 본지와 전북춤연구회, 차오름무용단, 만경여고가 후원한 이날 공연은 조은성선생이 그의 스승께 전수받은 한국 춤의 맥을 다시 제자(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인)들을 통해 이어가기 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발표회에서 문하생들은 ▲단야아리랑 ▲교방수건춤 ▲입춤 ▲살풀이춤 ▲교방무 ▲교방장구춤 ▲호적구음살풀이춤 등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우리 춤의 고유한 멋을 뽑냈다.

  조은성 선생은 공연에 앞서 "전통의 뿌리 깊음은 보존하되 발전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스승님께 한국 춤의 맥을 전승받고 다시 제자들을 통해 이어가기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창단한 조은성무용단은 같은해 전주 창작소극장에서 '제1화 조은성의 춤-시간의 얼굴, 물방울' 공연을 선보인데 이어 하소백년 꽃 축제 기념공연, 전주풍류 토요상설 공연 등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8월 차오름무용단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제4회 지평선문화예술제와 지평선축제, 찾아가는 평생학습교실 등 크고작은 무대를 누비며 우리 전통춤을 전파하고 있는 중이다.

조은성선생 문하생이 전수받은 우리 고유의 춤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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