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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농악에 '얼쑤'읍면동 농악경연대회 성황

  읍면동 농악경연대회가 지난달 20일 검산동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우리시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농악단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국악협회 김제시지부, 도지정무형문화재, 우리문화연구회 등 4팀의 특별공연과 함께 각 읍면동 농악단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읍면동 농악단 11팀이 참여한 농악경연대회는 농악 관련 전문예술인과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광활풍물사랑 농악단(대표 정만례)이 영예의 대상을, 신풍한마음 농악단이 최우수상, 금산면 모악예술단 농악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광활풍물사랑 농악단 정만례 대표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농악을 사랑하는 단원들이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 열매을 맺어 기쁘다"면서, "우리 전통농악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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