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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회원증 통합'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회원증 하나로'

 

통합된 도서관회원증 하나로 공공도서관은 물론 작은도서관에서의 도서대출 및 도서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우리시 소속 공공도서관과 8개의 작은도서관 도서관리시스템을 연계하는 상호협력망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하나의 통합회원증으로 공공도서관은 물론 작은도서관에서의 도서대출 및 도서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립도서관은 지난해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 상호협력망 구축사헙을 통해 ▲시립도서관 ▲만경도서관 ▲금구도서관 ▲어린이도서방 4개소 23만여권의 장서와 ▲희망남포 ▲죽산 ▲길보 ▲새마을 ▲검산 ▲JG ▲교동골 ▲청아 등 작은도서관 8개소 6만5천여권의 장서를 같은 도서관리시스템을 통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1인당 대출 권수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각각 상이했으나, 상호협력망 구축 완료 후 1인 5권으로 확대, 도서관 전체에서 최대 20권의 책을 빌릴 수 있게 됐다.

  다만 회원증 발급은 시립도서관 4개소에서만 가능하고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회원 중 시립도서관의 회원을 제외하고는 다시 시립도서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하는 점은 개선이 요구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전국적 책 이음 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의 대출증으로 전국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면서, "대출기간도 연장기간 없이 최장 15일로 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도서검색 등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gjl.gimje.g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540-41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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