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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콜택시 확대 운행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가 지난 17일 시 재난상황실에서 지난해 특별교통수단 운행에 따른 정산보고 및 올해 특별교통수단 확대 운행 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콜택시) 지원사업은 장애 등으로 이동에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2016년 6월 개정을 통해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 등을 포함했다.

  또 지난해에는 특수차량(휠체어탑승) 8대를 이용해 김제지역 및 전북도 내(출발지 또는 목적지가 김제시)를 평일·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했으나, 일요일 및 공휴일이 휴무일로 지정돼 이용에 불편함을 토로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번 심의회를 통해 위원회는 올해부터는 특수차량 9대를 운행, 평일과 토요일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운행시간을 확대키로 뜻을 모았다.

  특별교통수단 이용 희망자는 (사)전북지체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544-8270)로 연락하면 된다. 예약은 7일전부터 가능하며, 즉시이용은 당일에 신청해도 이용이 가능하다.

시민이 교통약자콜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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