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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노인복지아파트-국토부 선도사업 예비대상지 선정

  지난 2005년 말 공사가 중단된 하동 노인복지아파트(294)세대)가 국토교통부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사업에 예비대상지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자체 브리핑 및 서면심사를 통해 이번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방치건축물의 구조·안전 등의 상태, 주변 개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정비모델을 반영한 선도사업계획 수립과 건축주에 대한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정비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 외에도 위탁사업자 또한 사업대행자 및 개발 주체로도 직접 참여 가능하다.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경우 오랜기간 숙원이었던 하동 노인복지시설의 전체적인 청사진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된 하동 노인복지아파트 전경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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