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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동 마트서 화재발생'소방서 추산 9500여만원 피해'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2시46분경 신풍동 ㅁ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날 화재로 인해 ㅁ마트는 9500여만원의 동산 및 부동산에 피해를 입었다.

  화재현장 인근에는 ㅎ아파트가 있어 혹이나 아파트로 불이 번질까 진화작업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이 왕왕 흘러 나오자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화재진압에는 소방인원 82명을 포함한 총 99명의 인원이 투입됐으며, 펌프카 7대와 물탱크차량 5대 외 11대의 장비차량이 동원됐으며, 소방서는 현재 마트건물 외벽으로 나온 플라스틱 하수도관이 결빙돼 토치램프를 이용해 녹이던 중 하수도관에 옮겨 붙어 마트외벽 샌드위치판넬을 통해 안쪽으로 연소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가올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속히 수습하겠다"고 밝혔다.

  한번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게 번지는 화재의 위험에서 자유롭기는 쉽지 않다. 그렇기에 평소 화재예방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게 최선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비교적 화재는 잘 진압됐지만 사후 과실여부 및 비용처리 문제에 관해 보험사측과 직·간접피해를 입은 피해자들과의 마찰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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