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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무원노조 최지석위원장 선출1차투표 뒤졌지만, 결선투표서 승리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제5대 위원장선거에서 최지석(사진·농촌지원과)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현 위원장인 윤남기(기호1번)후보와 최지석(기호2번)후보, 봉남면에 근무하는 이문찬(기호3번)후보가 출마했고, 지난 8일 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가 있었다. 투표에는 883명의 조합원 가운데 782명이 투표에 참여해 윤남기후보 146표(19.2%), 최지석후보 306표(40.2%), 이문찬후보 310표(40.6%)를 얻으면서 과반득표자가 없었다.

  조합법에 따라 1차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기호2번 최지석후보와 기호3번 이문찬후보가 지난 12일 결선투표를 벌인 결과, 조합원 883명 중 771명(투표율 87.3%)이 투표에 참여했고, 최지석후보가 421표(54.6%), 이문찬후보가 348표(45.1%), 무효 2표로 최지석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집행부의 개입설이 이는가하면, 후보자간 상호비방전이 재현되기도 했다.

  제5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지석(농촌지도사)씨는 1972년 진봉면 출생으로 진봉초교와 만경중·고, 전주대 통계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농촌지도사로 임용돼 농업기술센터 사회지도과를 거쳐 농촌지원과 인력육성담당에서 근무하고 있다.

  최지석위원장은 "지지해 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소통과 상생으로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립하고, 일 잘하며 능력있는 조합원이 인정받고 대접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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