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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죽산향우회 송용 신임회장 취임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8.03.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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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죽산향우회가 융성한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송용향우가 지난달 25일 양재역 인근 K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재경죽산향우회(회장 김학은) 신년회에서 제8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는 죽산향우 선후배 및 내빈들이 참석해 보람찬 한 해의 시작을 약속했다.

  김학은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취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4년이 지났다"며, "이제부터는 송용회장을 중심으로 젊은 후배들이 많이 참여해 신·구향우들이 한데 어루어진 명실상부한 재경죽산향우회가 되어질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신년회에 참석한 이명성 향우는 "앞으로 성취하고 이루어야 할 많은 일들을 추진하고 완성하기 위해선 송용향우가 재경죽산향우회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라 판단된다"면서, "재경죽산향우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제8대 재경죽산향우회장으로 송용회장을 강력히 추대한다"고 밝혔다.

  향우회원들의 추대를 받은 송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경죽산향우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니 여러가지 걱정이 앞서며 혹여나 역대회장들의 크나큰 업적에 누가 되지는 않을까 조심스럽다"고 전하면서,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향우회원여러분들이 존재하기에 저의 부족한 부분은 여러 향우님들이 든든한 후원자가 돼 채워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신년회에서는 그간의 노고를 인정해 김상길(43회)외 8명에게 공로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재경죽산향우회는 지난 1992년 10월 죽산초 39회에서 43회 졸업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윤동규 회장과 이병준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창립됐으며, 김성귀 회장, 선은탁 회장, 정영욱 회장, 임재혁 회장, 김방모 회장, 김학은 회장, 송용 회장으로 이어져 발전되고 있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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