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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전북도의회 부의장-새만금 신항만, 우리시 관할권 주장"김제시 관할이 마땅하다"

 

정호영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1)이 행정구역 관할권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3조원의 경제유발효과와 2만여개의 일자리를 놓고 새만금 신항만의 행정구역 관할권을 김제시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지난 1일 제350회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2년 앞으로 다가온 새만금 신항만 1차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도내 자치단체 행정구역 관할 분쟁으로 사업이 지체되고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될 것"을 우려하며, "대법원 판례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결정을 근거로 김제시가 신항만의 행정구역 관할권을 가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신항만이 김제시 행정구역인 제2방조제를 통해 연결된다는 점과 기반시설의 설치 및 관리의 효율성, 행정서비스 제공의 편의성 및 김급상황 시 대처능력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정 의원은 "2호 방조제가 김제시의 관할로 결정된 것처럼 새만금 신항만 역시 김제시 관할로 행정구역을 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1·2·3·4호 방조제 행정구역 관할권 분쟁 같은 지자체간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투자기업에 혼선을 주지 않도록 전북도가 확고부동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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