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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단-우리시 일원에서 동계훈련 가져
김태현 감독을 필두로 전국에서 모인 하키꿈나무들이 실전을 방불케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하키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단(감독 김태현)이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우리시 일원에서 동계합숙훈련을 진행했다.

  김제고등학교을 비롯해 검산동 실내체육관, 성산공원 일원에서 집중적으로 치뤄진 이번 동계합숙훈련에는 전국에서 모인 중학교 1~2학년 하키꿈나무 44명(남자 23명, 여자 21명)과 지도자 7명이 참석, 실전을 방불케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상호간 실력을 검증하는 한편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비지땀을 흘렸다.

  또한 전국의 우수한 하키꿈나무들이 단체로 합숙훈련 참여를 위해 우리시를 방문함에 따라 장기간 침체됐던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작은 보탬이 됐다는 평이다.

  김제고 41회출신인 김태현 감독은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먼 훗날 우리나라 하키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의 경기력이 한층 더 성장됐다"면서, "어렵게 이번 훈련을 유치한 만큼 지속적인 상황도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훈련기간 동안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시 관계부서 담당자 및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현재 우리시에는 ▲김제고등학교 ▲김제여자고등학교 ▲김제중학교 ▲김제여자중학교에서 총 72명의 남·여청소년 하키선수들이 실력향상에 매진하고 있으며, 전국중등하키선수권대회에 3위에 입상한데 이어 지난 97·98회 전국체전에서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명실공히 '하키명문고장'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중이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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