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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방식에 관심 쏠려한 곳도 공천자 결정 못한 상황
시장은 여론과 당원 50:50 유력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어떤 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할지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또 후보자 자격심사 및 1차 컷오프 기준에도 후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민주당은 시장후보 10명, 도의원 1선거구 2명, 도의원 2선거구 3명, 시의원 가선거구 4명, 시의원 나선거구 5명, 시의원 다선거구 3명, 시의원 라선거구 5명, 시의원 마선거구 3명 등 단 한 곳도 공천자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민주평화당은 시장선거와 시의원 나선거구를 제외한 도의원 1·2선거구와, 시의원 가·다·라·마선거구는 사실상 공천확정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는 상태다.

  따라서 민주당의 공천여부가 선거의 판세를 가를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민주당 경선룰은 시장선거의 경우, 여론조사와 진성당원 투표를 50:50으로 하고, 도의원과 시의원은 진성당원 투표만으로 결정하는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다른 정당에서 대선 이후에 당적을 옮긴 후보자에게는 20%의 페널티를 주는 반면, 민주당원 중 신인에게는 10%의 가산점을 주는 부칙도 마련된 상태다.

  따라서 도의원과 시의원 후보는 공천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한 얼굴 알리기도 보다는, 당내의 당원을 대상으로 표를 확보하는게 시급한 상황이며, 민주당 공천은 4월말, 늦으면 5월초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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