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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택의원, 16년 의정활동 마무리도의원 출마 위해 의원직 사퇴

  김제시의회 임영택의원(사진)이 지난 5일 217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의원직 사퇴와 함께 6.13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임 의원은 "지난 16년 동안 시민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초선의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헌신과 섬김의 정치를 실천해 왔다"고 회상하면서 목이 메이는 듯 눈물과 함께 한동안 말을 잊지 못했다.

  이어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쳤고, 집행부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정책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왔다고 자부하지만, 시민 여러분들이 내려주신 사명을 다 하지 못한 채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어 죄송한 맘 금할 길 없다"는 소회를 피력했다.

  또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전폭적인 사랑으로 김제시의회에서 갈고 닦은 역량을 더 큰 무대에서 발휘해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잘사는 김제! ▲ 다시 돌아오고 싶은 김제! 를 만들어 내고향 김제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겠다"며 도의원 출마에 따른 포부도 밝혔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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