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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산단 투자협약 맺어㈜다진산업·한길금속

  수도권 기업인 (주)다진산업(대표 김명운)과 한길금속(대표 한미화)이 지난달 28일 시와 지평선산단 투자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다진산업 김명운 대표, 한길금속 한미화 대표 외 기업 임직원이 참석해 지평선일반산업단지 투자계획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기 김포와 군산에 공장을 가동 중인 ㈜다진산업은 부지 1만3223㎡(약 4천평) 규모에 60억원을 투자, 22명을 채용해 제철용 조제재를 생산하게 되며,  경기 평택에서 가동 중인 한길금속은 부지 1만9165㎡(약 5800평) 규모에 60억원을 투자해 45명을 채용, 구리편바를 생산하게 된다.

  지평선일반산업단지는 ㈜다진산업과 한길금속과의 매매계약이 마무리 되면 총 70개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김명운 대표는 "본사는 10년 전 김포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2012년 처음 군산으로 제2공장을 건설, 이번에는 김포 본사를 지평선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할 계획이다"며, "김제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확장해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한미화 대표는 "사업을 시작한지 이제 1년여 남짓 되어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면서,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앞으로 훌륭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진산업·한길금속이 시와 지평선산단 투자협약을 맺었다.

조미정 기자  jomr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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