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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경선없이 순조롭게 공천 완료강병진후보 사퇴로 정성주 확정
시의원 나선거구도 김완수 양보
민평당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함께한 가운데 강병진 예비후보가 시장선거 사퇴의 뜻을 밝혔다.

민주평화당의 시장후보와 시의원 나선거구에서 공천을 위한 경선이 예상됐으나, 강병진·김완수 후보의 양보로 모든 선거구의 공천이 사실상 확정됐다.

  민평당은 당초 시장후보 공천을 위해 3월 12일까지 등록한 진성당원과 일반시민의 여론조사를 50:50으로 적용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해 28일경 최종공천자를 확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12일 강병진 후보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김제시장 후보군들이 난립하고 선거가 과열,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어 적어도 민주평화당 만큼은 화합과 통합으로 시민들이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히고 "정치적 철학과 소신, 능력, 그리고 젊음과 비전을 고루 갖춘 정성주후보가 김종회 국회의원과의 협치로 찬란했던 김제시의 옛 영광을 재현하도록 정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며 후보를 사퇴했다.

  또 시의원 나선거구에서 김완수 예비후보는 같은 용지면에서 김종수 예비후보와 경합을 벌였으나 "당의 화합을 위해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강병진씨가 정성주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가운데 강병진·김완수 예비후보의 양보로 민평당의 지방선거 공천은 경선없이 모두 마무리됐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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