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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을 · 푸드웨어 투자협약총 314억 투자 및 75명 채용 계획
(주)참고을·(주)푸드웨어가 시와 지평선산단과 순동산업단지 투자협약을 맺었다.

  (주)참고을(대표 김윤권)과 (주)푸드웨어(대표 공형갑)가 시와 각각 지평선산업단지와 순동산업단지 투자협약을 맺었다.

  지난달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나병문 시의장을 비롯해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 참고을 김윤권 대표, 푸드웨어 공형갑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순동산업단지에서 참기름과 각종 장류를 생산하고 있는 ㈜참고을은 지난 2000년 설립해 129명의 직원들과 함께 지난해 기준 국내 매출 731억을 달성, 2013년 베트남으로 진출해 해외시장까지 개척한 먹거리 산업의 선두주자로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부지 1만9835㎡(약 6천평) 규모, 114억을 투자하고 신규로 2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역시 순동산업단지에서 냉동만두 등 가공처리 조리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푸드웨어는 지난 2003년 설립해 428명의 직원들과 지난해 매출 841억을 달성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순동산업단지 내 인근 부지 9882㎡(약 2970평)를 매입해 200억을 투자하고 신규 고용 50명을 채용하겠다는 뜻을 비췄다.

  특히 ㈜참고을은 투자협약과 함께 같은 날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매매계약도 체결해 곧바로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윤권·공형갑 대표는 "내 가족이 먹고 있다는 마음으로 위생 및 재료선택에도 철저를 기해 식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질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조미정 기자  jomr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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