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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이 행사 열려
모범어린이로 선정돼 표창을 받은 초등학생들이 한데 모였다.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5일 검산동 시민문화체육공원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김제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식전공연 어린이뮤지컬 '꾸러기소방대'를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 ▲아동복지유공자 및 모범어린이 시상 ▲어린이날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식후공연 등이 이어졌다.

  올해 모범어린이 표창은 광활초 조현이(5학년) 어린이가, 시장표창으로는 만경초 김민준(6학년) 외 18명의 어린이가 모범어린이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잔디광장 앞마당에는 에어바운스와 ▲봉숭아물들이기 ▲동화책읽어주기 ▲방울토마토 묘목나누기 ▲소방안전체험 ▲경찰장구체험 ▲페이스페인팅 ▲인형극 등 다양한 각종 체험부스가 설치돼 모처럼 가족들과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행사장을 찾은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시중가격에 비해 비싼 도시락 가격과 참가비를 요구하는 일부 부스 등으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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