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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일일독서캠프'장애인 청소년 등과 함께 지역 역사현장 방문'
새마을문고김제시지부가 아리랑문학마을 및 벽골제권역사업소에서 일일독서캠프를 열었다.

  새마을문고김제시지부(회장 채우영)가 지난 12일(토) 아리랑문학마을 및 벽골제권역사업소에서 장애인 청소년과 비장애인 아동가족, 대학생 봉사자 등 40여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8회 일일야외독서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제 강점기 우리지역 아픈 역사의 현장을 재현한 아리랑문학마을을 찾아 우리 조상들의 삶을 체험, 나라사랑과 일제 강점기에 항거하며 지금의 풍요로운 시대를 누릴 수 있게 해 주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또한, 미질이 뛰어난 우리시 쌀을 홍보하기 위해 새마을문고에서는 '김제쌀로 만드는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시간을 운영하기도 했다.

  채우영 회장은 "행사를 통해 장애청소년과 보람되고 즐거운 하루를 함께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새마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를 잘 알릴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미정 기자  jomr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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